대만 워홀생활/대만 여행

(대만워홀러)대만 신베이 지우펀(九份)이라고 부르고 지옥펀이라 쓴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은수링 2020. 12. 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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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수링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곳은 

지우펀이에요 

투어버스로도 많이가는곳이지만

저는 따로 여기만 갔어요 ㅎㅎ

 

가는법

송산역 에서 1062번 버스를 타고

九份老街 에서 내렸습니다 

 

 

 

 

진짜 버스타고 구불구불한 길도 좀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젤 힘든건 

 

 

교통이에요 

차가 진짜 막힘 ...

 

 

 

그래도 내려서 바라보니

바다가 보이고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길은 좁지만 차가 진짜 많아요 

여긴 운전을 잘하시는 분들만 

사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가격 너무 착하죠 ㅎㅎ

3개에 100원(한국돈 4000원)

맛있었어요 

어디가든지 

소세지 하나씩 먹고 움직이는 것같아요 ㅎㅎ

 

 

 

 

저 땅콩아이스크림 별로 에요 ㅜㅜ

실망했어요 

 

 

 

여기 지우펀에서 유명한 누가크래커에요

개별포장되어있어서 

선물하기도 좋고 

먹기도 편했어요 ㅎㅎ

 

 

이것도 

지우펀에서 유명한 펑리수라고 했지만 

공항에서도 

다 팔아요 

 

 

 

 

밤에 더 예쁜 홍등이에요 

 

 

 

 

 

구경하다가 사람들에게 치여서 

잠깐쉬러 찻집에왔어요 

 

 

 

 

또 가자고 하면 안갈라했는데 

갔다오고 나선 생각나고 

다시가고싶은곳이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이없으니깐 

기대는 너무하지말아요 

 

 

다음에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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